'2014년도 차량 내구품질조사(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31개 브랜드 중

기아차는 2012년 25위, 2013년 21위에 오르며 올해 지난해보다 2계단 뛰어 오른 19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2012년 9위에서 2013년 22위로 순위가 급락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5계단 더 떨어진 27위로 집계됐다.

기아차는 이번 21개 차급별 조사에서 서브컴팩트카에 '리오'(국내명 신형 '프라이드'), 서브컴팩트 크로스오버 SUV에 '스포티지R', 컴팩트-멀티 퍼포스에 '쏘울' 등 3대가 차급별 '톱3'에 오르며 선전

현대차는 1대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토요타의 '렉서스'는 2012년 이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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