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합니다..
모든사람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이런사람들이 매 해를 거듭할수록 많아지고 있다는게 슬프네요..
후배를 구할려고 얼마나 눈물을 머금고 필사적으로 구할려고 다시 들어간 그 마음... 헤아려 주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하네요..
댓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