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명확한 증거들이 있고, 미국 도요타 사태가 있었는데도, 현기차 방패를 자청하는 국토부....

확신에 차 급발진은 없다라는 국토부는 정말 정부 기관인지 현기차 하청업체인지 헷갈리네요.

 

영상 보기->>>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32474

 

 

바쁘신 분들을 위한 요약:

1. 전압 이상 or ECU등 납땜 불량-> 주행중 ECU(차량전반을 관리하는 컴퓨터)재부팅등 이상 -> 스로틀 벨브 개방/ 기아의 하드웨어적 이상 -> 급발진 -> 브레이크로도 제어 불능 (실험을 통하여 증명)

2. 현기차에 답변:: ECU이상있으면 각각 바꿔줄꺼임. 증명해서 가꼬와!/ 스로틀 벨브 전부 개방 되도 공기 로 인하여 급발진 안됨

3. 다시 실험-> 공기고 뭐고 급발진 됨 실험을 통하여 증명(국토부에 실험 자료 전달, 국토부 인터뷰 거부, 대신 실험이 근거있다고 보고, 외제차 포함 해당 검사한다고 썰품)

4. 도요타 차량에도 동일한 문제로 급발진 의심 사건이 많았음-> 미국에서 재판(도요타는 차의 전자적 문제가 아닌 운전석 매트로 인하여서만 급발진 가능 하다고 뻥침 6만건의 급발진을 100건 초반대로 줄임) -> 변호인측 ECU 소프트웨어 소스 전부 공개 및 에러 코드 발견 -> 급발진이 가능하다. 밝히고, 급발진이 일어날수 에러 전부 밝힘 -> 도요타 소송 중단 합의함 -> 미국에서 1조 3천억원 벌금 및 도요타 사장 머리 조아림

5. 위의 변호단의 다음 타켓이 현기차 임. 동일한 현상 발견 및 실험 중(현대차 급발진 의심 차량 조사하고 있던중 현대차에서 차주에게 차 2대 주고 급발진 사건 발설안한다는 계약서 썼다고함)

 

6. 도요타 사태를 보고 급발진 인정하면 망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더욱더 급발진 절대 인정 안할려고 할거라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