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당신의(당신이라고해서 반말아닙니다 ^^) 가족 또는 연인이

 

지금 갑자기 쓰러졌는데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았다면?  (거리는 대략 100킬로미터정도로 잡을게요)

 

1. 고속도로에서 비상깜빡이켜고 최대한빨리간다

 

2. 위험하니 정속주행으로간다 또는 제3자에게(대리운전,택시등등) 운행을 맡긴다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틀리니.....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