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 미국에서는 일어나는군요.




내용 :


아내와 딸이 다투고 있었는데   이를 남편이 말리는 중 이었고 


경찰들은 이 상황을 오해해서   흑인 남편의 목을 무릎으로 눌러서 수갑을 채웠는데 


무릎으로 목을 오래 누르고 있어서 남자는 의식을 잃고 숨을 쉬지 않자 


경찰들은 태연하게  구급차를 부르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 


인공호흡이라도 하면 살 확률 99% 였지만 그냥 늘상 있는 일 처럼 


태연하게 구급차에 태우는 모습입니다. 


흑인 남자는 결국 소생 실패로 사망하였습니다. 


해당 경찰관들은 본인들의 잘못이 없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