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마이....

 

보행자 신호에도 슬슬나가더니 적신호에도 꿋꿋하게 직진하는 센스~

 

비보호 우회전도 아니고;;;

 

저멀리 우회전 하려고 보행자신호 무시..

 

 

뒤에 아기가 타고 있어요도 떡하니 붙이고..

 

자기자식은 소중하고 남의 자식은 횡단보도 건너는 것도 위험하거나 말거나....인가..

 

더더더 크리터지게 혼내줄 방법은 없을까요? ㅎㅎㅎ

 

상품권이라도 보내야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알까말까 하겠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