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안에 캐리어가있는데요 약 3천만원정도에 금품과 현금이 들어있는데 택시가 그대로 달아낫습니다.... 택시상호와 번호판이 너무 보이지않아 방법이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경찰 방범용 CCTV까지 확인을했는데요 화질이 너무좋지않아 번호판과 택시상호가 보이지 않을뿐더러 경찰에서는자기네들은 못하니까 국과수에 의뢰를 하란요....................................... 택시도 현금으로 결제를해서..방법이없구요 저기 보시면 저기 건물안에는 CCTv가 또 따로없어 뒤에있던 버스 블박으로 확인을 한건데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볼수없을까요...
3번째 보시면은 주황색 택시가 하나옵니다...그택시가 그대로 달아닙니다.. 내림변서 트렁크좀 열게요 하고 알겟습니다하고 툭툭쳣는데 뒤에 버스가 움직이니까 차를 옆으로 빼는줄알앗는데 그대로 가버렸씁니다..이거 제발좀부탁드립니다...옷과 신발 시계만해도 1천만원 상당이고....약한현금과 제 결혼반지 등등 2천만원가까운 금품입니다......부탁드립니다ㅠ
약 35초쯤부터 택시가 나오는데요 저기 뒤에서 내리는 파란색 남방에 흰색갈 반바지가 접니다 트렁크를 열려고하는순간 그냥가버리고
잠시만요 차좀빼구요 하면서 그대로 갓습니다....

이거 어째정말 현실을 실감할때쯤에는 택시가 저멀리...갓습니다.......

뛰어가니 더밟구요.......

교통통제센터? 교통 안전센터? 등등 의뢰를하고 확인을 요청했지만 민간인은 개인정보보호법 이상한소리를 하면서 볼수없다고하고 사고 정황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시간과 블박영상과함께 참고용으로 보여주었지만 지구대경찰과 경찰서 경찰들이 다 노땅들....이해도못하고 오리무중...결국에 하는말은 우리쪽에서 못하니까 국과수를 가보라네요...정말 어처구니가없어서

정말 국과수에 전화를해서 의뢰를하니 주말에는 교수님들과 선생님들이 출근을 않하신다고 월요일날 하라그러고.................

와이프가 알면 끝장나고...결혼반지도 지금 3번째 잃어버린거라 와이프한테 작살나느것도 문제지만....현금때문에 진짜 와이프한테 작살납니다....부탁드립니다....어떻게 방법없을까요...? 제발 택시상호나 차량 남바좀 알려주세요...하...

정말 미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