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까지 해체한다고 난리 부르스 치고 있는 정부에게 이걸 보여주고 싶다
자기 목숨이 더 소중한게 맞지만 너무 자기 직무에 누를 끼쳤던 해경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상..
뭐 스케일(?)이 다르지만 소방대원들의 마음은 같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소방대원이신 우리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 지금까지 장비 직접 사서 사용하셔도 불만없고 자부심을 가지고 제 앞에서
멋진모습으로 보이셨는데 처진 어깨와 목소리에 저는 더 숙연해네요
이글 추천 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동영상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