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패널티킥 맞고요.

 

심판이 줏대가 없는거고요.

 

공이 라인을 먼저 벗어나서 패널티 무효? 골킥으로 번복?

 

 

패널티 지역내에 팔꿈치 가격으로 패널티 선언하였고 심판은 땅바닥을 찍었습니다.

 

골킥이다 뭐다 이런건 다 필요 없고,

 

경기가 중단되어 심판이 휘슬 불기전에 공을 차지 않는시간이 있죠?

 

그떄도 마찬가지입니다. 경기가 진행이 되지 않는 순간에도

 

패널티 지역내에서 반칙행위를 하면

 

그대로 옐로우카드 받고 패널티 라인안에서 반칙했으니, 패널티킥선언이 됩니다. 아시겠죠?

 

 

골라인 벗어나서 부심이 깃발을 들건 말건

 

패널티 지역에서 반칙행위를 보고 심판이 달렸는데, 라인이 벗어났다고, 때린건 무효하고 골킥으로 번복하는건

 

말도 안되는 행위인거죠.

 

일본 색히 아니랄까봐 심판이 저따구여

 

 

 

 

 

간단히 말해서 골킥이라고 판정후 곧바로 패널티 지역내에 팔꿈치가격에 대한 옐로우카드를 줬어야 하고, 패널티 선언 되야

 

하는 상황입니다. 축구를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어서 보시는분들은 잘 알겁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번복상황이 왜 생긴건지..

 

심판의 자질이 의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