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집 빌라에 사는 젊은 남녀커플이 출근전 퇴근후 꼭 제 차앞에서 담배를 피고 담배꽁초와 가래침을 남녀 똑같이 버리고 지들차타고 출근퇴근합니다

담배냄새는 그렇다 쳐도 담배꽁초와 가래침은 더러워 죽겠습니다

몇번 발로 쳐서 빌라입구로 갔다놔도 그걸로 끝인데
직접 이야기해서 버리지 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어플로 국민신문고나 생활민원에 접수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경찰에 신고하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