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절 이해해주시고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몇몇분들이 절 완전 또라이 분노조절장애 뭐 이런식으로 표현하시는데..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이해하죠^^

제가 진짜 그런사람이면 많은분들이 절 이해해주시고 추천을서른분이 넘게 해주셨는데..말이 안되죠...

일단 어제 뒷부분사진을 제가 애매하게 찍어서 오해에 소지가 다분했던점 제 불찰입니다...

그래서 고무턱있는사진과 뒤쪽으로는 지하2층으로 내려가는 길이기때문에 후진할수 없었던 상황이였음을 말하고싶네여.

제차 고무턱과 거의 닿아있을만큼 가깝습니다..전 고무턱있는곳 후진주차할때 고무턱에 닿을때까지 후진했다가 D로 바꾸고 아주 살짝 떼어놓습니다..우측벽쪽에도 백밀러펴질정도로 밀착시켜놓았구요..

와리가리해서 빼지 뭐하러 성질내면서 난리치냐 하시는분들계시는데요...

먼저 저 건물 주차장상황이..도저히 좋게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저 제네시스는 저자리에 주차를 하면 안된단말입니다..

지하5층까지 있구요 주차타워60대 들어갑니다..지하 주차공간 있습니다...있는데 저렇게 막아놓는데 이해가 갑니까.? 사람들 통행하는 복도문까지 막았는데여 제네가...

차빼라고 전화했더니 자긴 잘못없다는 식으로 주차 똑바로했다는 사람인데 말다한거 아닙니까? 어딜봐서 똑바로 주차한거죠?

주차할곳도 아닌곳에 남의차 막아가며 주차를 했으면 미안하다 사과가 먼저 아닌가요? 정상주차였으면 제가 차빼라했을때 내려오거나 심부름 시켰겠습니까? 아니니까 그 아줌마에게 심부름시켰겠죠..

자기가 직접와서 못뺄거고 운전못하는 사람 보낼거면 전화통화했을때 제가 못가니 죄송한대 직접빼주시겠어요 하며 양해를 구해야죠...지가 잘못해놓고 저한테 차빼라고 시키니 어이없지 않겠습니까??

제가 잘못한건 첨에 차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줌마 내려왔을때 아줌마찬줄알고 보자마자 뭐라뭐라 한거...그거 하나입니다..^^그이후에 욕하고 뭐라한건 아줌마에게 한게 아니고 그 차주에게 한겁니다..

아줌마에게 죄송하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제잘못이니 그거로 태클거시는거는 제가 뭐라 할말없습니다..당연히..

딴건 말도 안되는 태클들이니 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