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 지하차도 부근 역주행

엄마와 이모와 함께 퇴근중에 황천길 갈뻔한 경험을 했네여

저만 있었으면 쫒아서 경찰에 신고하고 싶었는데요

저뿐만아니라 앞에 택시도 아찔한 경험을 하셧으니

2014년 7월쯤 금요일에 경험햇습니다

편집하느라 이제서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