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현대기아차의 내수시장 점유율이 작년에 이어 또 하락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은 예년과 비슷했지만, 

수입차와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차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는 분석입니다.


올해 1~5월까지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총 56만1147대로 전년(52만585대) 대비 7.8% 늘었는데요(상용차 제외).


한국GM은 5만8380대로 22.1%, 르노삼성은 2만8462대로 30%, 쌍용차는 2만8078대로 18.6%, 

수입차는 7만6460대로 23.9% 증가했으나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은 36만9767대로 전년 대비 1.1% 증가하는데 그쳐

국내 시장점유율도 65.9%까지 떨어졌다는 소식입니다.

    ▲ 현대기아차 내수시장 점유율 변화

기사전문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1

 

2015년 말쯤엔 50%대 진입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