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답변 많이 주셨는데 가해자와 원만한 합의가 않되었습니다.
보험
가해자 ; 책임,자손(예상)
피해자 ;책임,대물
피해상황
가해자; 늑골골절,흉곽골절 로 실금
피해자; 흉추요추경추흉곽무릎 염좌및긴장
아직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교통사고 처리는 경찰서에서 정확하게 안나와서 경찰청에서 검찰로 송치 해야한답니다. 검사가 판단해서 종결처리해야 한다고
보험사에서는 중침으로 가해차에서는 8;2비보좌회전 사고로 얘기중이고, 상대방 대인담당이 올때마다 과실얘기꺼내서 머리아픕니다. 압력이랄까요? 그래서 제가 반박어조로 얘기하면"사장님 저한테 왜그러세요 이러고있고"
오늘은 또와서 찔러보는 얘기가 사고가길어질거같다고 하면서 과실분쟁위원회에 소송낼거라고 어디 방어잘해보라고 하데요. 소송내라고 그러라고했죠.
또 하는얘기가 비보호 사고는 8;2사고로 교통사고처리법으로정해저있고 판례에도 8;2로 명시되어있다 하더군요.
제가 그럼 판례에 사건번호와 교통사고법조항 얘기하라니까"지금은 기억안나요 찾아서 알려줄께요" 이러면서 실실쪼게는데 어떻게 사고처리하면 좋을까요?ㅣ
저는 가해자 얼굴도 못봤어요. 보험사에서 하는 얘기가 가해차량 운전자는 속된말로 꼴통 끼가 다분하고 전형적인 김여사 스퇄 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