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색이 중앙선입니다

편도 4차로에서 저는 3차로 상대방은4차로

둘다 우회전 하는 차선입니다.

제차는 초록 상대방은파랑

저는 우회전 하는데 상대방차랑은 직진을 할지 우회전을 할지 모르고 조금씩 서행을 하든중

제가 다돌기전에 저는 조수석뒤쪽 문짝조금부터 휀다랑 범퍼까지 쭈욱 찍혔고 상대방차량은

운전석 범퍼만 조금 찍혀있습니다.

저는 그지역 사람이고 상대방은 초행길이었다고 하네요~

불박이 있었는데 현장에서 확인을 했을때는 제가 차선을 들어갔는지 상대방이 넘어왔는지 판단하기가

애매하여 컴퓨터에 옴겨서 볼려고 했는데... 제차 불박 녹화주기가 짧아서 집에와서 확인을 하니 이미 그부분은 지나고

밤에 돌아다닌 영상만 있네요~

현재상황에서 사고 처리가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처음 사고 났을때 그자리에 멈쳐서 바로 사진이라든지 표시를 해놓았어야 하는데 워낙 차가 밀리는 지역이고 해서

저는 당연히 뒤에 부디쳐서 상대방에서 해주겠지 생각을 하고 있다가 사고처리직원이 하는말을 듣고

멘붕이 왔네요

어떻게 하자고 하는게 현명한 처신일까요...?

상대방이랑 제차에 동승자는 현재는 별 이상은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불박 자동녹화에서 지나간 화면을 찾을수는 있을까요?

만약에 확인이 안되면 5:5로 나온다고 상대방 보험사직원이 이야기 하네요

저는 보험이 한화고 상대방은 lig이더군요

여긴 지역이 작아서 한화직원이랑 lig직원이랑 친분이 있고 lig직원이 연장자라서 그사람이 모든걸 주관하면서 이야기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