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눌은김여사 법 어디에 뒤에서 속도위반하고 오는 차량 비켜주라고 써있나요????
그 법 저도 한번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글 제대로 읽어나 보고 이렇게 답글 다셨나요???
뒤에서 빠르게 오는차 비켜주지 말라고 제가 썼나요??? 내가 빨리 가야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빨리 가고 있다고 느끼건 말건 상관없이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생각으로만 하는 그러한 행태를
뭐라고 한거지요... 저 또한 제가 300키로로 달리고 있다고 해도 나보다 빠른차가 내뒤에 오면
당연히 비켜줍니다.. 그리고 고속도로에서는 추월외에는 1차선 타지도 않구요...
제가 규정이나 법에 대해서 언급한 거는 하도 사람들이 법법 하길래 몇자 적어놓은 것 뿐이니
제대로 보시고 글의 요지도 파악을 제대로 하신뒤에 댓글 또한 신중하게 달아주시길~~~~
또하나의 논란거리가 생겼네요
위에서 어느분 말씀데로.... 하위차선보다도 좌측차선의 차량이 늦게 갈꺼면 그냥 하위차선으로 늦게 가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그게 도로상황이나 법에 명시된 사항이나 맞는것 아닐까 생각하네요
굳이 하위차선보다 1차로만 고집해서 더 늦게가거나 똑같이 갈꺼면 더 빨리 가겠다는 분들에게 길을 내어 줘도 본인의 속도나 시간의 차이로 손해보는일은 없어보입니다...
뒤에서 빠르게 가는 차가 과속을 하던말던,
뒤에 차들이 나때문에 줄을 서있다면 우측으로 주행하는 것이 맞음.
주행속도를 지킨다면서 남 들 차를 막고 있는 것이 오히려 불법임.
다른 차의 과속 및 위법 여부는 경찰이 알아서할 문제이지.
1차로 주행하면서 다른 차들의 위법 여부를 몸으로 막아서면 안됨.
끝
그냥 서로 운전 예의를 지키자는 법이나 다름 없습니다.
만약 한가한 도로에서 그 정도로 칼치기할 차들이 오면 알아서 비켜가니 신경안써도되지만.
회원님들 말씀대로 다른 차로의 통행이 원활한데 그 차로에 본인때문에 통행이 지연된다고 생각이들면
비켜주시는게 맞다고 법은 말하고 있는겁니다. 그냥 눈높이에 맞춰 말하면 솔직히 회원님들중에
100km 전 후 못밟으시는분들은 한분도 안계시잖아요? 바로 그겁니다. 본인의 의도로 천천히 가고싶거나
아니면 도로에나오시는 초보라던지 그런분들은 자기가 통행에 영향을 주면 비켜주는게 맞죠.
그런데 막 뒤에서 160 180 때려밟으면서 뒤에서 빨리온다고 앞차가 비켜줄 의무는 없습니다.
법은 최소한입니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서로 이해하면서 운전하는 운전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추월차로를 지정한거 그것도 결국 꽉막힌것들 융통성없는것들
이기적인것들이 많아서 법으로라도 강제로 추월차로라고 지정해논것인데
그 외 자동차전용도로 일반국도 이런곳이 고속도로처럼 추월차로랑 상관없다고
안비켜도 된다는거,,,이런 인간들이 많아질수록 그런 법도 더 생겨나는 법
사람이 살인하고 도둑질하고 폭행하고 그러면서 법이 생겨난거고 만약 사람사는 사회에 아무 일이 없다면
법도 없을것이다
일반도로에서 법적으로 비켜줄 의무없다라고 고문관새퀴들처럼 떠들어대는 이기적인인간들이 많아질수록
사회는 삭막해지고 법과 규칙이 늘어나는것이다!! 이런 이기적이고 융통성없는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