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롭게 내 아이는 태웠으나 뒤지든 말든 상관없으니

아기있는걸 자랑만하는 용도의 아기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를 붙이고...

 

어디 한번 죽어보자는 심정으로 무개념 좌회전을 시도해주신

김여사인지 김기사인지 모르는 놈땜에 욕나왔네요.

 

블박 시야와는 다르게 운전중에는 깜빡이 넣은 것도 보이지 않아서 정말 놀랐습니다.

앞으로 튀어나올 때쯤 끼어들기인가 싶었는데 거기서 좌회전...ㅎㅎ

 

보시다시피 차선은 저렇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휴.. 정말..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