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가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기에 이미 댓글을 보면 누구인지는 아시겠지만

 

일단 제목과 내용에 동승자 이름은 지우겠습니다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분들이 너무 많기에 글을 펑하지 않겠습니다

 

분명 사실에 입각한 이야기지만 욕먹어도되는 운전자가 아니라 다른분이 피해보는건 죄송스럽네요

 

그럼 아예 올리지를 말지라고 딴지 거시는분들이 또 있을텐데 누군지를 확실히 지적해야 그사람을 꾸짖을수 있을거라는

 

제 생각이 조금 짧았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우회전 깜박이 켜고 크락션도 눌렀습니다

 

하지만 전혀 꿈쩍도 아니 미동도 안한 운전자가 몹시 미웠다는 와이프 말에 발끈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상황이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블박에서 파일을 강제로 끌어당겨서 그런지 소리가 전혀 안나네요

 

밑에 내용은 처음 올린 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동승자분도 타시면서 그 어떤 제스쳐도 없었습니다

 

 

 

 

 와이프 장보러 나가는데 앞에 수입차 한대가 떡하니 서 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 크락션 시전 하지만 요지부동 또 크락션 시전 그래도 요지부동

 

결국 동승자가 손짓으로 좀 당겨주라고 한후 탑승하고나니 총알같이 가더군요

 

뒤로 충분히 빼줘도 될 상황인데 짜증나게해서 혹시 이글 보면 매너좀 지키시라고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