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출근길 마포구청역에서 성산대교타려고 우회전하려고 3차선에서 멈춰있었는데

2차선에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시더니 가만히 있는데 살짝쿵해주셨네요..

 

휀다핀 빠지고 머드가드 기스 미세하거 난거말곤 특이사항도 없고하고

저도 배려 받은게 있어서 배운거 그대로 써먹었네요

 

지난여름 서부간선도로에서 뽑은지 얼마 안된 익스플로러 뒤쫒아가다 살짱쿵..

험하게 생기셔서 완전 쫄았었는데 90도로 사과하고 원하시는대로 해드리겟다고 했는데

티도 안난다고 갈길가자고 연락처교환도 없이 가시더군요

다시 한 번 감사인사드립니다 회색 익스플로러 차주님!

 

보배 덕분에 좋은거 많이 배워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