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I는 구조적으로 사용하면 할수록 오일이 소모되는 증상이 옵니다.
그건 유럽차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미국같은 경우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길어요.
환경적인 부분이 존재하죠.
더 많이 쓰고, 교환주기가 길기에, 엔진오일 소모로 화재가 발생한다 생각하고 있어요.
유럽차는 다행히 오일이 1리터정도만 부족해도 경고등을 띄웁니다.
압력센서와 레벨센서등등에 도움을 받죠.
국산차는 압력센서정도에 의지하는 이유로, 엔진오일이 정말 0.5리터 정도 남아있을때
경고등을 띄웁니다.
그로인해 운전자가 눈치채지 못하고, 가혹에 조건으로 도달하여, 문제가 되는게 아닌가 의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