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오늘 아침 5시 41분경..

장수고가를 넘어 영동고속도로 시점에서 횡단보도 옆으로 도로를 가로질러 간 봉고(??) 차주님..

뭐가 그리 바쁘셨는지요?

출근 중 당신의 황당한 운전실력에 에 블박 신고 하려 했는데 아쉽게 번호판이 제대로 안보여서 신고 못했네요.. 운좋으신줄 아세요....

당당한 도로 가르지르기를 보니 한두번 해본 해본게 아닌듯 한데...

다음엔 내가 못하더라도 그 누군가에게 신고를 당할수 있으니 혹시나 이글을 본다면 앞으론 운전 제대로 하세요...

몇분 일찍 가려다 돈 나가고 벌점 쌓이고... 운전은 내맘대로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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