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고 안난다 생각으로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살았는데

피할수 없는 사고란게 저에게도 생기네요.

근데 이런사고도 피해자라 할지라도 과실을 잡는다네요.

억울하지만 거기를 가고 있던것 자체가 과실이라면 과실인가봅니다.

저는 병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생겼네요.

모두 안전 운전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