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주행중에 옆에서
갑자기 밀고들어와서
사고가났습니다.
블박에는 상대방차 깜빡이가 보이지만
본인은 보지 못했습니다.
차량 파손은 운전석 2열 문짝부터 스크래치가 시작되었습니다
2열 문짝부터 부딪치고 들어오는 상대방을 미쳐 피하지 못했습니다
3일전 사고인데
상대방측에서 저에게도 과실이있다는 뉘앙스로이야기 한다고합니다.
불행하게도 같은보험사이고
사고처리해주시는분도 좋게좋게 하자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거 처럼 느껴집니다
우리쪽 무과실을 주장하긴 하는데
보는 사람에 따라 과실이 약간 잡힐 수있다고
합니다
상대방은 사고 대차받은 렌트카 입니다
어차피 본인 보험도아니고
대인 대물 다 해줄꺼면
본인도 대인할꺼같긴 합니다만..
저에게도 과실이 잡힐까요?
대인없이 대물100% 가 최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