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투카 미국업체가 1500마력대 디젤엔진을 못만든니다..그래서 3세대 전차 개발하면서 가스터빈엔진이 채용된것이 에무1이고..그러나 우리군이 K-1 용으로 디젤엔진으로 독일제 채용은 현명하다 할수가 있죠..1회주유후 항속거리가 디젤엔진이 대략 3배가 나오지요
그런데다 가스터빈 엔진 자체가 첨단기술이라 우리 국내에서 이를 못 만듬니다
@이슈타르 미국은 이미 1970년대 말 1500마력 급의 디젤 엔진(텔레다인 콘티넨탈사)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확보 하고 있었습니다. M1 전차에 가스터빈엔진이 들어간건 디젤엔진의 출력이 모자랐기 때문이 아니라 전장에서의 범용성과 신뢰성때문이였습니다. 가스터빈엔진은 어떤 연료든 인화성이 있는 액체는 다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고 또 간단한 구조로 신뢰성이 높았습니다. 이 점 때문에 가스터빈을 사용한 것이지 미국의 디젤엔진이 출력이 모자라서가 아닙니다.
m-48을 돈들여서 정비 해가며 유지 해야 하는 이유,,, 북한이 비정규전을 중시하고 유사시 특작대를 투입해섬니다 우리군 후방의 군시설 들 특히 공군 비행장등을 경비하는데 ,,,허접하고 노후애도 이른바 중전차 크라스이면 특작대 상대 해도 막강하죠
노후 전차라 기동전을 안시키는한 엔진 파워팩이 낡고해도 크게 문제가 아니죠..보병 사단 배속 전차 대대로 운용을 해도 에무48이는 얼마든지 씀니다..북한이 안망한다면 더욱 이 전차는 유지해야 하므로 대략 15년 이상 굴려야 하지요
우리군은 전차를 더 늘려서 보병부대들 전투력을 보충 시켜야 한데 그리 고성능은 안필요한게죠
K-2 흑표도 너무 숫자가 적고 200대는 추가 생산해야 합죠
M48이 수리부품이라도 오래전 전차인데 국내에서 부품을 제조 못하는 이유는 없습니다..기냥 군당국의 의지 부족으로 보입니다
야시경 문제란게 이제 헬기에다 다는 열영상 카메라도 생산하는 나라가 이 전차에다 못달고 하는건 역시 정책적 의지가 박약 해서 이죠,,오직 예산상 문제에 불과한검니다
국내 제조 할수 있겠죠 그런데 한정된 예산으로 생산하라고 하면 당연히 가격이 비싸지는건 고려 안하시나요
갤로퍼가 요즘 리스토어 인기 끈다고 현대에서 재생산 하겠습니까? 모헤닉처럼 리스토어 전문 업체에서 재생산(리스토어, 개조)모델은 몇천만원씩 합니다.
방산업체에 M48부품을 생산해 달라고 하느니 K1이나 추가 생산하거나 개량하는게 나을겁니다.
자꾸 언론에서 M48이 거론 되면서 K2전차 추가 생산으로 몰아가는 이유가 무얼까요
지금 방산업체들이 국감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양새 밖에 안됩니다.
만약 M48이 정말 심각해 보인다면 K1계열 전차라도 생산해야 하지 않을까요?
@콜린 경전차 레벨의 전차는 굳이 신형 전차를 채용해야 할이유가 없다는거지요.. 그냥 노후 전차 정비 해서 추가 개량한후 투입이 금액에서 유리합니다..신형 전차는 일단 기반이 신형 인지라 일정 성능 이상이고 그러니 단가에서 고가는 불가피한게죠
신규 전차 생산하러면 개발비가 추가로 들어가야 하므로 예산상 부담이 더 커지는 검니다
어디서 나오기를 이 전차 부품을 미국에서 사온다고 하는데..다른 무신 특약조건이 걸리고하면 몰라고 50 년전 만든 전차 부품을 국내에서 생산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아주 소수 부품제조가 비싸보아야 전차 신규 개발 생산 보다야 비교도 안되게 낮은 금액인게죠
두산 인프러코어 생산 1500마력 엔진 및 S&T사 변속기로 된 파워펙 그냥 써도 되요..ROC 에서 약간 미달인데 대신 군에서 구입비를 할인시켜서 구매시 양측이 이득 입니다
S&T사 주장대로 변속기 시험요구 성능이 지나치게 가혹 하다면(제 개인적 생각도 그러함) 군당국의 파워팩 사업 의 잘못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