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화학무기 보유에 대한 인정도, 불인정도 안하고 있습니다.
대량살상무기확산 조약에 가입 하기전에는 서방측에서도 기술,보유량에서 탑클래스에 속하던 화학무기
보유국 이였습니다.
거기에 북한은 김정남 암살에 쓰인 2원화 화학무기를 보유를 하고 있지만,
한국은 그보다 수준 높은 3원화 체계 였습니다.
3가지 물질을 별도로 보관하다가 기폭전에 하나로 합쳐져서 화학무기로 변하게 합니다.
별도로 관리하다 보니, 취급,관리,사용 등등 면에서 좀더 안전한 무기가 되죠.
북한제 ak씨리즈는 국제시장에서도 꽤 괜찮은 품질로 정평이 난 소총 입니다.
아시다피 AK는 해적판이 하두 많아서 중동이나 아프리카은 몇달라 또는 닭 두어마리만 사는 소총 이죠.
그만큼 품질면에서 믿을수 없는 소총 중 하나 입니다.
북한의 대대기관총이리고 불리는 68식,73식 기관총 역시 신뢰성이 여러 전장터에서 인증되 기관총 입니다.
rpg7 역시 우수한 품질을 자랑 합니다....괜찮은 수준인 중국제 보다 훨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 입니다
아직도 칼빈 쓰는 예비군 무장을 획일적으로 높일수 있는 수준 입니다.
남는건 kG 단위로 국제무기시장에 내놓으면 앞서 이야기한 신뢰성,품질면에서 꽤나 인기 끌것 같습니다.
그외 나머지 육해공 무기 중에 쓸만한것 하나 없습니다.
다들 아시다피 북한 온갖 경제제재로 재래식 무기의 현대화가 매우 늦어졌습니다.
그만큼 낙후 될 만큼 낙후 되어, 우리군에 쓸만한것 일도 없습니다.
좀 써먹는다고 하면 240MM 방사포 정도, 그리고 불새 씨리즈 대전차 미사일류 정도...
공군의 MIG-29,SU-25는 이미 노후 할때 노후 된 기체가 더이상의 유지의 의미가 없습니다.
같은 기종은 운영하는 국가에 부품용으로 판매는 가능 할껍니다.
스커드 계열은 북괴가 처음 도입 했을때 부터, 전술적 의미가 없다라고 판명을 내릴 정도 신뢰성,정확도에서 꽝인
물건 입니다......대신에 화학,핵을 장착 하므로써 전략적 용도로 바뀌긴 했습니다..이런류는 cep가 낮아도 되니..
전술 탄도탄 대부분 고체연료를 쓰지, 위험성 높고, 관리 하기도 까다로운 액체연료 타입을 쓸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거죠...그렇다고 우리가 단거리 탄도탄 전력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말 입니다.
무기체계는 쓸만한건 없겠지만, 소형잠수함 제작 능력 과 각종 탄도탄 개발 능력은 후에 상당히 도움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