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20일 해군3함대 8구조작전중대 해난구조대원(SSU)들이 목포군항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마치고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3함대 제공) 2020.01.2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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