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B%B0%80%ED%86%A1-%E5%8C%97%EC%9D%B4-%EB%B0%A9%EC%82%AC%ED%8F%AC-%EC%8F%98%EB%A9%B4-%EC%9A%94%EA%B2%A9%ED%95%A0-%EB%B0%A9%EB%B2%95%EC%9D%B4-%EC%97%86%EB%8B%A4/ar-BB14Plfj


북한이 쏠수있는 대구경 방사포들을 현재 우리군이 요격 못하는것이 아니죠..국산 중거리 지대공미사일인 철매-2(천궁-1)으로 가능하고  개발하려던 임무 기능중 탄도탄 요격이 들어가 있습니다

방사포탄이란게 대부분 느린속도에 낮은 고도로 날고하여 요격 수월성에서 용이한 표적들 인게죠


븍측 발사 탄도탄이 수십발이 동시에 날라들어도 천궁-1에 위상배열레이다가 사용되는한 이들을 동시에 포착하고 요격탄의 유도가 이루워짐니다

천궁-1의 배치수량을 더 늘려서 전국을 고밀도로 도배 하듯 깔아놓으면,,예산이 많이들기는 하나  대부분 방사포 로켓탄는 대부분 막아낼것이지요 

거의 배치 직전인   SAAM인  해궁은 이 천궁-1의 축소버전인데....함정 방어체제인 이상 미사일 요격능력은 보장되는 것이며 전국에 마찬가지로 대거 배치 해놓고하여 전쟁에 대비 해야 하는것이고 북이 노리는 아군 고가치 표적의 보호에 충분 한것입니다


국산 아이언돔을 개발을 해도 이 해궁과 거의 유사급이고 별도 미사일 체제를 추가 개발 이유는 없는 것인데 군당국은 다시 무얼 만든다라고하는데 무신 플레이인지 모르겠군요


철매-2의 발전형인 천궁-2나 국산-THAAD에 해당되는 천궁-3까지 배치 완료시 무려 4겹의 대 미사일 저지 차단 방어체제가 구축이 되어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대단한 대공보호막이 깔려진 나라이고 미사일 가지구서 우리국토를 폭격하려는 북한의 의지를 무력화 시키는데 성공할것이죠 


 북한의 이스칸다르 급의 공격은 우리측 요격미사일의 추력 강화형으로 대응해야 하고 이스칸다르의 비행고도는 별로 안높으므로 천궁-3에다 1단 부스터 장착 정도로 잡아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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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1의 쌍둥이 비티야즈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