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18775
https://m.kmib.co.kr/view**?arcid=0020014229&code=61131111&sid1=int&sid2=0001
일부 '친러'가 미국이 발을 뺄 기회만 본다고 주장했던 것과는 달리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지원에 부정적이라는 의견과는 달리
미국은 자기 군대 안 쓰고 러시아 기를 누르는 것으로 다른 잠재적 적성국 기도 같이 눌러버리는 지극히 효율적인 상황이고
트럼프도 결국 미국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