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김용현), 국방부 차관(김선호), 육군참모총장(박안수), 방첩사령관(여인형), 수도방위사령관(이진우), 특전사령관(곽종근), 제1공수여단장(이상현), 제3공수여단장(김정근), 제9공수여단장(안무성), 제707특수임무단장(김현태), 제9보병사단장(박진원) 등이 모두 육사 출신이고요. 계엄이 발생하면 관련 업무를 합동참모본부가 관장하고, 그 수장이 합참의장인데 그가 계획을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요? 육사 출신들이 합참의장을 따돌리고 계획을 짰다고 봐야 하나요?
김명수 합참의장은 해군이라서 제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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