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계엄령은 국민을 위험에서 지키고 안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만
우리의 계엄령은 이런 참혹한 결과를 낳는 일입니다.
그걸 2024년에 또 겪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것도 무지하고 어리석은 금수같은 놈에게
지금도 불법적인 계엄령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혹해도 직시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합니다.
지난날이었으면 혐표시를 동조 하겠지만 지금 시국에는 똑바로 보셔야 합니다.
약과네요.알려진것보다 많이 감춰진 여학생,젊은여성,임산부 가리지않고,강간하고 죽이고,심지어 만삭의 임산부 배가 갈라진 상태로 탯줄감긴 태아도 죽어있었다.
그날 광주에 신은없었다.사람은 없는 광기와 피에미친 살인귀 짐승들만 있었지
흔히들 알고있는 전쟁범죄가 단 몇일만에 다 일어났지.시체라도 찾은 유족들은 나을것이다. 그날 멀쩡히 집을 나서서 오늘날까지 생사여부도 모른채 현실적으론 죽었다고 봐야겠지만 시체도 못찾은 유족들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