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친위 쿠데타에 가담?(얽힌)
째튼 이걸로 일반장교 부사관들은 용서해주자
또는 용서못한다 처벌해라
반반 나뉘는거 같은데요
우선 우리가 돌아봐야 되는게
현제 우리나라 우리사회가 부당한 명령에 거부한 군인을 보호해줄수 있나? 이걸 생각한다면 아니요 입니다.
명령을 거부한 군인이 잠깐 언론을 통하고 여론의 지지를 받겠지만 몇계월 또는 1~2년후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면
그군인 어떻게 될까요?
군조직에서 왕따 진급누락 이런 불이익 당해도 오로시 온자 견뎌야하는데 이거 가능한가요?
그렇다고 미국처럼 소송해서 수십수백억 배상비 받을수나 있나요? 말로만 불법한 명령에 거부해야지 하지 마시고
거부해도 나한테 불이익이 안온다 법이 지켜준다
이래야 부당한 명령에 거부를하죠
이런건 뒤로미루고 말로만 하는건 아무나 할수 있습니다.
생각하면 저사람들도 불쌍한 사람들 입니다.
최초명령을 내린 별들은 재대하든 파면 당하든 벌어논거도 있고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없는 놈들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