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계엄령이 끝난거지 내란상황이 끝난게 아닙니다.

내란의 수괴는 아직 건재하며 권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윤석열은 내란죄를 피할 방법이 없으며

윤석열이 살수있는 방법은 반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종신집권을 틀을 마련하는 방법뿐입니다.


내란수괴가 두번째 무력행위를 시도하면 대한민국은 되돌릴수 없는 나락으로 빠지게 됩니다.

두번째 무력행위는 법과 원칙이 살이있는 상태에서 시도되지 않을것이며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2차 무력행위에는 많은 시민이 피를 흘릴것이며

이사태에 미국은 우방이 아니고 군은 국민의 편이 아닐겁니다.

 

윤석열의 내란죄는 절대 피할수 없습니다.

이걸 전재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윤석열이 가만히 있다가 감방을 간다는 순진한 생각을 하는사람 계십니까?

 

지금 내란수괴는 시간은 벌었고 미국과 군에 달콤한 제안을 하고 있을겁니다. 


미친놈은 상상이상의 행동을 합니다.

우리는 경계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