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드론작전사의 장비 였다면 보유 대수 및 망실 운영여부가 기록으로 남겨 졌을겁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지만 90년대 국군의날 퍼레이드 장비들은 신규장비들이 참여합니다. 

그리고 퍼레이드 후에는 수요에 따라 현지 부대로 전환되었습니다만.

이번 국군의날 동원된 소요를 부대 배치안하고 방첩사등에 이관, 업체와 함께 작전에 투입 했다면 군의 자산이 아니라서 보유나 망실에 안잡히고 운영이 가능 했으리라 판단 됩니다.

업체는 행사용으로 소요분의 비용을 받을테고

갑자기 국군의날 행사 퍼레이드 한것도 그러고 무인기 발견 날자가 국군의날 행사 이후로 차례대로 벌어진것도 강하게 의심됩니다.

지금이라도 납품 업체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그거 허위라고 하던 사람들 있던데 이제 뭔 얘기를 할지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