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계엄의 불안요소가 급격히 올라가고 있는 요즘

 

야당 대표마저 말단간부와 군장병에게 감사와 두둔하는데 공감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12.3 사태의 군인들이 어떤 심정과 자세로 임하셨는지는 

 

영상을 본 군필자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 분들의 태업이 아니였다면 오늘같은 날이 올 수조차 없었습니다.

 

헌데 [현장투입되었다는 사실만으로 내란죄로 다스려야 한다]

 

라는 비상식적인 글들이 커뮤니티 여기저기에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다음번 2차 계엄시에 현장에 투입되버린 병력들에게 배수진을 치게 만드는

 

극단적인 여론조성이고 개인적으로 2차계엄을 준비 중인 세력의 하이브리드전과 같습니다.

 

 

단순 현장에 투입되어 개인의 양심으로 태업으로 내란을 조기에 끝맺게 해준 군인들에게

 

감사와 함께 그들의 안녕을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그래야 개인의 양심으로 지난 12.3처럼 내란이 실패할 것입니다.

 

 

특히 이 게시판을 눈여겨 보시는 분들이라면

 

PUSS라는 김건희 빠돌이 정신병자를 아실 겁니다.

 

이런 놈이 동원된 모든 군인들 내란죄로 사형해야 한다고 지껄이는 걸 보면

 

무엇이 옳은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내란죄로 다스려야 할 역적 무리는 

 

회의에 참석해 모든 사항을 수렴해 동조하고 명령으로 적극 수행한

 

대통령과 총리 장관급 수뇌부 들입니다. 헌데 이 수뇌부들에 대한 탄핵조차

 

그들의 업무인 투표마저 거부하는 이들까지 모두 적극 동조자 임에도

 

물타기 식으로 군장병을 처벌하자는 여론이 갑자기 커뮤니티 여기저기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런 하이브리드전에 동조하지 않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