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피셜

707은 11:00까지 국회에 도착예정이었음

10:30분에 출발해야 하는대 기상이 안좋아서 조종사가 대기를 안함

기상이 안좋으면 헬기자체가 안뜨니 항공대 자체적으로 판단한듯?

특전사령관이 대기안한 육군항공대에 지랄함 - 사전에 내란음모를 알았다는 증거

 

예상시간보다 늦은 11:48분에 도착함

 

증언 확보했다함

특전사령관도 끝났음

 

당시 국회의사당에 눈이 내리고 있었음

하늘(날씨)이 도우지 않았다면 계엄해지 하지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