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출동전 상황
1. 항공대에 야간 훈련상황이라고 말하고 7시부터 대기시킴
2. 훈련상황에서 눈발이 날리면 훈련안하는게 관례
3. 훈련 취소될게 뻔하니 항공대는 적당히 하는척함
4. 8시에 다시 출동대기 지시
5. 항공대 퇴근하려고 준비하다가 다시 부대로 집합
6. 부대원들이 실제상황? 대태러? 계엄? 뭘까 하며 술렁술렁 설렁설렁함
7. 국회까지의 경로에 눈이 너무와서 못뜸
8. 못뜨게 막은게 공군인지 어딘지는 모름 확실한건 눈이와서 제시간에 도착못한건 확실
즉 하늘이 도와서 헬기가 늦게 도착, 계엄령 해제를 못막음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고 계신듯
11시에 특전사가 도착했으면 국회 봉쇄당하고 추가로 들어가는 국회의원들 잡혔을것임
군바리 새끼들.. 반란군 트라우마 어쩌구 저쩌구
시바로마들아 니들이 제시간에 도착해서 막았음 반란군 1등공신이다.
국회에 투입된 707은 용서해주면 안됨
민간인이래서 우물쭈물?
방송국 카메라 앞에서 민간인들 줘패는 모습을 보일수 없었던 거겠지.
특수전 사령부는 계엄령이 떨어질걸 미리알고 준비하고 있었음
특수전 사령관은 코너에 몰리자 공익제보자 신청하고 불고있는중임
특전사 간부 녹취와 설명
https://youtu.be/_SMO7ub62nI?t=1314
출처 : 김종대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