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죄송합니다. 당초 유머게시판에 올린 글인데,  올리고 가만히 생각하니 정치, 군사게시판에 가까워 다시 군사게시판에 올립니다.

 

그냥 재미로 읽어주십시요. 

김건희여사가 자신이 감방에 가는지 안 가는지에 대하여 명리학자들에게 묻고 다니는 모양입니다. 

어이구! 어디 사기꾼들에게 묻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이쪽 대가들은 자신의 운명을 알고 싶으면  잡귀가 들린 무당들에게 묻지말고, 스스로 공부해서 운명을 알라고 합니다. 

아니! 자기 운명을 왜 잡귀가 들린 놈들에게 묻습니까?


정말 강한 신기를 갖고 태어나고, 운명을 알 수 있는 진짜 역학자들은 함부로 남의 운명에 깊이 관여 안합니다. 알아도 안 가르쳐줍니다. 왜냐면 남의 운명에 깊이 관련한 순간 자신에게 참혹한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우린 그걸 수명이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 천기누설입니다. 너무 불쌍하면 측은지심으로 은유법으로 모호하게 가르칩니다.

 

운명이 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변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내가 내일 점심을 짜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하나님도 모르는데, 인간이 어떻게 운명을 압니까. 그러니 운명을 안다는 놈들은 모두 사기꾼이며, 돌팔이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맞추어도 미래를 맞추는 방법은 없습니다. 변수가 그렇게 많은데, 양자컴퓨터로 돌려도 못 맞춥니다. 그래서 사기꾼들이 그럴싸하게 과거와 현재를 맞추고, 미래는 이렇게 될거라고 말합니다. 


제가 소싯적에 주역과 하락이수로 사주를 볼 수 있다는 소문에, 나이가 좀 있는 사무관, 서기관들이 찾아와 봐달라고 합니다. 

양자컴퓨터도 모르는데, 위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도 모르는데, 왜? 자기가 하는 행동에 의하여 시시각각 운명이 바뀌는데 어떻게 닭대가리를 가진 제가 알수 있나요!


그럴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손을 가슴에 딱 대고 느껴보라고 합니다. 내가 인생을 제대로 살았는지, 제대로 살았다면 좋은 사주라고 말합니다. 중앙부처에서 사무관급이상은 모두 좋은 사주를 타고 났습니다. 뭐 얼마나 더 욕심을 가지려고 묻는지.


왜 사주를 안 가르쳐주냐면 저에게 무시무시한 분이 찾아왔었습니다. 강력한 경고를 받은 이후 누가 부탁을 하여도 사주를 봐주지 않습니다. 와이프가 부탁을 해도 봐주지 않습니다. 

 

나는 그분을 직접 봤고, 와이프는 그분의 기운(냉기)를 느꼈으니 얼마나 강한 분입니까. 흔히 말하는 잡귀가 아닌 분이죠. 어머니가 독실한 크리스찬이고, 와이프쪽이 독실한 불교이니, 무사히 경고만 하고 넘어간 것 같습니다.  

 

제가 깡이 세, 웬만하면 겁이 없습니다. 상관이 잘못하면 들이박습니다. 군대도 알아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귀신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얼마나 센지, 보기만해도 공포가 덮칩니다. 떨떨떨 떨립니다. 그 분을 보고난 후 식사도 고기를 줄이고 채소위주로 합니다. 대부분 살생하지 않는 음식을 먹습니다.  


잡설을 그만하고, 주역에는 점을 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주역밖에 모르니 그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이정도 이야기는 해도 별 문제가 없으리라 봅니다. 그냥 재미로 나이 많은 꼰대가 하는 유머로 들으세요.


천망회회 소이불실.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입니다. 그래서 툭하면 사법부에 있는 검사, 판사들이 퇴직하면서 멋있게 있어보일라고 자주 사용합니다. 썩을 놈들! 선현인 노자께서 피해자인 피눈물로 먹고 사는 너희들 퇴임사에 써먹으라고 만든 말이 아닌데도 써 먹습니다. 저도 여기서 써 먹고 있습니다. ^^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서, 성긴 듯해도 빠뜨리거나 그르치는 바가 결코 없다. 무협소설에 많이 나오는 용어도 여기서 출발합니다. 천라지망, 즉 하늘의 그물, 땅의 그물로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 나옵니다. 


사법부에서 퇴임사 또는 취임사로도 많이 사용하는데,  그들이 말하는 뜻은 하늘에서 나쁜 짓을 저지르는 놈은 반드시 벌한다는 뜻으로 사용합니다. 또 인과응보를 사용합니다. 나쁜짓을 저지르면 반드시 벌을 받는다는 말로 사용합니다. 


그러면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전두환 같은 놈이 왜 제대로 벌받지 않고, 왜(why)? 이놈은 잘먹고, 잘살다 하늘나라로 갔지?(하늘로 갔는지, 지옥으로 갔는지는 저는 잘 모릅니다). 

 

사람들은 아니, 저런 나쁜 짓을 저지르는 놈은 저렇게 잘 사는데, 하늘은 뭐 하는지 안 잡아간다고 탄식을 합니다. 


인과응보. 아니, 내가 착한 행동을 하면 복을 받고, 나쁜행동을 하면 벌을 받아야 하는데, 전두환 같은 놈은 왜 벌주지 않지? 

 

본인이 한 선한행동이 나쁜 결과로 나타나고, 본인이 한 나쁜행동이 좋은 결과로 나타납니다. 왜 맞지 않지. 의문을 가집니다. 

 

왜 이런 말을 하나면, 이 이야기를 한 선현들이 사는 그때의 세상은 전쟁과 무법이 판치는 세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선현들이 제발 좀 착하게 살라고 한 뜻으로 말한 내용입니다.


하늘과 인간의 선악 판단기준이 다릅니다. 즉, 우리들, 인간세상에서는 인간을 기준으로 선악을 판단합니다. 인과응보, 착한 일을 하면 복받고, 나쁜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하늘의 선악기준 제1법칙은 조화와 균형입니다. 기준이 다른 겁니다. 법에도 일반법보다 특별법이 우선 적용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늘의 기준이 먼저 적용됩니다. 

 

조화와 균형을 깨는 모든 생물에게 가혹한 처벌을 내립니다. 그런데 이 벌을 약하게 받는 인간놈들이 있습니다. 하늘도 어쩌지 못할 인과응보가 적용되지 않은 한마디로 강한 운수를 타고 나는 사람입니다. 

 

그럴때는 하늘이 한발 물러납니다. 내가 졌다. 네 운이 너무 강해서 너를 이만큼만 처벌하는데, 대신 못 받은 처벌은 너 자손들이 받도록 하자. 한번 전두환 자손들의 운명을 찾아보도록 하십시요. 이 말 반박시에는 당신말이 맞습니다. 


그러면 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윤두환의 사주와 똑같은 사주를 타고난 사람들은 왜 대통령이 안됐어? 아니 태어난 생시가 똑같은 사람이 있는데. 이거 엉터리잖아. 

 

예. 엉터리가 맞습니다. 왕도 여러 종류입니다. 집안에서 왕, 조직의 한 부서에서 왕, 조직의 왕, 한나라의 왕으로 나눕니다. 여기서 운명이 나눕니다. 한나라의 왕으로 출세하는 것이 아니라, 일개 기관의 왕도 왕입니다. 

 

사주팔자 이것 엉터리잖아! 이 말에 따르면 모든 운명은 운수가 센 놈이 최고잖아! 이런 반문에 사로잡힙니다. 


예. 운수좋은 놈이 최고입니다. 그래서 운칠기삼이라고 합니다. 부모 잘 만난 운, 머리 좋게 태어난 운, 건강하게 태어난 운 등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요즘 뇌과학에서 말하는 유전자이론입니다. 공부도 유전입니다. 나쁜 유전자, 즉 부모 없는 운, 머리 나쁘게 태어난 운 등을 가진 사람은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여러분 선현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제가 주역을 여러 번 읽으면서 느낀 것은 이 책을 쓰신 여러 천재들은 인간세상 희로애락을 모두 겪고, 불쌍한 놈들에게 희망을 좀 가지고, 좀 제대로 살고, 운명을 바꾸라고 책을 써서 준 겁니다. 그분들의 인성, 지능이 인간이라면, 우리 모두는 닭대가리입니다. ^^  


그래서 선현들이 공부해서 너의 운명을 바꾸고, 좀 착하게 살라고 여러 책들을 써서 닭대가리들에게 던져 주었습니다. 그중 우리가 아는 유명한 것이 주역과 불교경전입니다.  


선현이며 천재이신 이 분들이 말합니다. 잘 들으십시요. 특히 지도자, 시대가 바뀌었으니, 윤두환이 좋아하는 왕의 말보다는 리더가 좋겠네요.   


이 밑의 글은 제 의견이 아니라, 그분들의 의견입니다. 

 

주역의 역은 바꾼다는 의미입니다. 이 책을 쓰신 천재들이 닭대가리를 가진 우리들에게 말합니다. 운명을 바꿔라. 위에서 말한 나쁜 운들로 태어나도 너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사주로 태어나도 행동이 올바르지 않으면 나쁘게 변하며, 아무리 나쁜 사주를 가져도 행동이 올바르면  운명이 좋게 변한다. 

 

좀 제대로 살아라. 이러한 강력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집니다. 그러면 올바른 행동이 뭐냐? 선현들이 말하는 올바른 행동입니다. 이후 내용은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십시요. 


<비상계엄, 그 운명에 관하여>


아마! 김건희여사와 그 주변 고위인사들이 궁금한 내용일겁니다. 

 

관운입니다. 관운이 좋다는 말은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관복을 벗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리 본인이 승승장구하여 출세를 하여도 마지막 퇴임, 불명예스러운 사건에 엮여 감옥에 간다면 관운이 나쁜겁니다.


자세히 리더를 살펴보십시요. 이 왕이 될 상이 주변의 부하들을 잡아먹고 출세하여 왕이 될 자인지. 우린 이런 사람을 반골, 배반자 상을 태어났다고 합니다. 절대 이런 사람과 엮이지 마십시요. 이 사람이 높은 자리를 약속하고 제의한다면 적극적으로 거부하십시요. 


안타깝게도 행안부 이00장관, 경찰청 조00청장, 서울청 김00청장은 이태원 압사사건의 책임을 지고, 작년에 자리에 물러나거나 제대로 수사하여 책임자들을 처벌하였다면 승진을 못하고 좌천되어 다른 지방청장이 되어 비상계엄에 연루되지 않았을겁니다. 

 

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저의 책임을 통감하고, 유가족에게 죄송하다는 뜻을 전하고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이00장관이 물러났다면 비상계엄이라는 운명을 벗어났을 겁니다. 

 

이태원 압사사건을 제대로 수사하고, 처벌을 강하게 주장했다면 지금의 경찰청장, 서울청장이 되었을까요? 좌천되어 다른 지방경찰청장이 되어 비상계엄이라는 참혹한 운명을 벗어났을겁니다. 


선현들이 말하는 아무리 좋은 사주로 태어나도 행동이 올바르지 않아 나쁜 운명으로 변한 케이스입니다. 


윤두환. 이 분의 아버지, 할아버지, 일가친척들의 사주는 대부분 좋은 사주일겁니다.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보나마나 좋을겁니다. 일제시대때 좋은 사주를 태어났다는 말은 나라잃은 백성들의 피눈물을 먹고 살았다는 뜻입니다. 

 

조상의 좋은 사주를 계속 이어나가야한다면 이분은 적극적으로 운명을 바꿔야했습니다. 칼을 가지고 태어난 운명이라도 전쟁시에 제대로 휘두르면 장군이 되지만, 태평성대에는 칼을 조심히 휘둘러야 합니다. 왜? 태평성대에 칼을 자기 기분대로 휘두르면 그게 연쇄살인마가 되는 겁니다. 

 

운수가 사라지면 윗세대가 저지른 업보까지 모두 본인에게 쏟아집니다. 그 업보는 참혹합니다. 대가 끊어지고, 그 결말이 말도 못하게 몸서리치도록 무섭습니다. 특히, 칼의 운명을 가진 분들, 남의 운명을 결정하는 분들은 행동 하나하나 더 조심하여야 합니다. 

 

뻥이죠. 아니요 진실입니다. 이 글을 가지고 공부 좀 하신 분들에게 보여주십시요. 내 말이 맞다고 할 겁니다.   


윤두환, 이 한사람이 여러사람의 운명을 바꾸고, 여러사람이 이 한사람의 운명을 바꿨습니다. 그 결과는 참혹할겁니다. 역사는 비슷한 모양으로 반복되는 모양입니다.

 

1905년 을사년, 을사조약이 일어난 해입니다. 나라에 큰 일이 벌어졌습니다. 주역에서는 갑자를 기준으로 합니다. 1갑자는 60년입니다. 2갑자(120년)뒤. 

 

아이러니하게도 2025년이 을사년입니다. 2025년 옛날로 따지면 왕, 현대에는 대통령. 바뀌어도 문제, 안 바뀌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섬뜩하죠. 야! 아무리 그래도 이럴 수가 있나. 그런 생각이 들겁니다. 1905년 을사조약으로 고종은 나라를 잃고, 왕의 자리를 잃었습니다. 그러면 2025년 을사년에는 ?????? 나도 모릅니다. 천기누설이 아닙니다. 인간의 행동에 의하여 운명이 바뀝니다. 하나님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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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감옥에 가는지 안 가는지, 여러 명의 명리학자에게 묻는다고 인터넷에 소문이 퍼졌습니다. 

여사님이 감옥에 간다. 안간다. 라고 답하는 모든 명리학자들은 사기꾼입니다. 

 

이것은 제가 장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당신의 운명을 모릅니다. 당신의 선택에 따라 운명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명리학자에게 질문을 할 전제가 틀렸습니다. 

그런 행동을 하기 전에 제가 어떻게 살고, 어떻게 행동해야 감옥에 안 가겠습니까?라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아니, 감옥에 갈 행동을 하고, 감옥 갈까요, 말까요. 묻는다면 어이가 빠진겁니다.       

 

TV를 보면서 어이가 사라진 당대표, 국회의원, 군인들을 봅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 알량한 부귀영화 좀 누려보겠다고 부하들까지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합니다. 어리석고, 정말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한나라의 최고 사령관 별4개, 별3개면 뭐합니까! 장관이면 뭐합니까! 저잣거리의 범부가 이 사람들보다 더 훌륭합니다. 


선택의 시간이 왔을 때 양심에 따르고, 선현들이면 어떻게 했을까. 선현들의 행동을 따르면 그게 정답입니다. 

 

그것도 어렵다. 그러면 쉬운 방법을 알려드겠습니다. 길흉화복. 길과 복은 취합니다. 흉과 화는 싸우는 것이 아니라 피하는겁니다. 

 

방첩사 2개팀이 이번 비상계엄에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거리를 배회했다고 합니다. 흉과 화는 피한겁니다. 얼마나 현명한 팀장입니까! 본인도 살고, 부하직원 모두를 살렸습니다. 

 

그런데 쿠데타가 성공했다면 항명죄로 처벌 받겠죠. 그런데 처벌 할수 있을까요. 부하들에게 존경을 받는 군인이라면 옷 벗는 것으로 결정되었을겁니다. 이런 사람이 출세하여야 하는데, 어리석은 놈들이 출세를 하여 모두를 죽게 했습니다.    


결론 :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떨어질 때 많이 아프다. 오죽하면 주역 1괘, 건(하늘)괘, 육효에 항룡유회란 말이 있다. 높이 올라간 용이 떨어지면서 후회한다는 유명한 말이다. 따라서 출세할 수록 선현들의 행동을 본받도록 한다. 

 

공직에 있는 분들은 물러날 때를 잘 알아야 한다. 물러날 때를 잘 알려면 욕심을 버리고, 꾸준히 공부를 하여야 한다. 


<한마디>

ㅉㅉㅉ, 지식은 있으나 지혜가 없으니, 국민들을 위한다는 사람들이 국민을 위하지 않고, 지 호주머니의 알량한 권력을 탐하다니 벌 받아 이놈들아!

 

나이가 많아, 직위가 높아 어른이 아니고, 행동을 어른스럽게 해야 어른입니다. 


2024년 사자성어 후안무치 

2025년 각자도생 또는 화기치상 둘 중에 하나. 

 

이 글이 도움이 된다면 추천 꾸욱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쓰는 저도 기분이 좋아 운명의 비밀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유머게시판에 올린 글에는 첫번째 댓글자를 위하여 제가 올린 글이 있으니, 꼭 읽어보시고, 여러분 우리모두! 제대로 열심히 살아봅시다. 

 

세상에는 귀신도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정도로 악한 행위를 한 자들이 있습니다. 사람을 죽여야만 살인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독일의 히틀러를 보십시요. 일본의 전쟁전범들을 보십시요.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눈물을 마시고, 살을 뜯어 먹습니다. 피와 눈물, 살이 뜯어진 많은 이들이 죽고, 고통에 빠지게 했습니다.  

 

그럴때 선현들은 말합니다.   

"네 이놈!,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구나!."

이놈들이 인간세상에서 무서운게 없는 우두머리인지 모르고 얘기했을까요.  그런데 선현들이 말한 세상이 우리가 아는 인간세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