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기 전에 유머게시판, 군사무기 게시판에 제 글을 먼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고 윤석열과 그 일당들, 그리고 거기에 동조하는 세력들에게 경고하는 차원에서 글을 씁니다. 다시는 사주를 봐주지 않는다는 맹세를 어겼지만, 그 분께서는 저의 마음을 헤아려 용서를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점을 그렇게 좋아한다니 내가 윤석열 당신의 운명을 점쳐주마!

 

김건희가 명리학자들에게 제가 감옥에 가요, 안가나요. 묻고 다니고 있답니다. 명리학자들이 뭐라고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시시각각 행동이 바뀌어 운명이 바뀌는데, 운명을 점친다. 사기꾼입니다. 왜 사기꾼인지 궁금하시면 제 전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역이 점치는 학문에서 인간본성, 철학의 학문으로 끝의 점을 찍은 것은 공자입니다.  공자가 주역의 끝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책은 철학책입니다. 너가 태어난 본성을 알고, 운명의 길을 알아서 바람직한 인간으로 살아가라는 지침입니다.

 

뛰어난 지혜와 성품을 가진 성현, 선현들이 닭대가리인 우리들이 안타까와 제대로 좀 살아가라고, 마음을 보존하고 성품을 기르라고 한 글입니다.  닭대가리인 우리들에게 설명하려고 하니 설명이 안되어, 팔쾌니, 상이니 , 효이니 이런 말을 하면서 설명하는겁니다. 왜? 우리 머리가 닭대가리여서 그렇습니다. 

 

그런 학문을 공부하는 대가들에게 제가 감옥에 가나요? 안가나요? 질문의 전제가 틀렸습니다. 

감옥에 갈 불법적인 행위를 하고 난 후, 제가 감옥에 가나요? 안가나요? 

 

주가조작, 명품수수, 선거불법 관여 등으로 감옥에 갈 행동을 한 후, 감옥에 가나요?, 안가나요?

그런 질문을 제대로 된 역학대가, 대무당에게 물어보세요. 속으로 생각할겁니다. "미쳤구나, 미쳤어."

 

윤석열은 칼의 운명을 타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이 칼의 운명을 타고 태어난 사람은 자중하고, 자제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대부분 이런 상의 사람은 검사, 판사, 군인입니다. 

 

전쟁때 칼을 휘두르면 장군이 되지만, 태평성대에 칼을 함부로 휘두르고, 자중하지 않으면 연쇄살인마가 됩니다. 

 

윤석열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의 운명이 변했고, 수많은 사람들로 윤석열의 운명이 변했습니다. 상이 변했습니다.

중천건쾌의 상효처럼 항룡유회의 상이 되었습니다.

 

이 밑에 있는 글은 제 생각이 아닙니다. 책에 있는 그대로의 내용을 적어드리고 해석해드리갰습니다. 


부족한 수는 또한 버티기 어렵다/ 일이 이미 이루어진 뒤에 끝까지 가지 못하니 차고 넘치며 높아서 위태하니, 심히 염려된다./

 

시비가 서로 얽히면 아름답게 끝나기 어려우니 바라는 것은 많고 얻음은 적은 것이 수로 인한 것이다./

 

널리 구해도 얻지 못함이 그런 이유니/ 매번 지수가 모자라서 그런 줄 아시게/ 인의가 어그러지고, 은혜가 원수로 되네.

 

<의역>

부족한 수(쿠데타 가담군인, 반대하는 국민) 

일이 이미 이루어졌다(쿠데타), 끝까지 가지 못했다(실패) 위태, 심히 우려(탄핵 통과 가능)

시비가 서로 얽히면(쿠데타 양심고백)

바라는 것은 많고(쿠데타 동조세력의 부귀영화)

얻음이 적은 것이 수로 인한 것이다(쿠데타 실패, 부귀영화 실패, 수 : 반대국민)

널리 구해도 얻지 못함이 그런 이유니(국민들의 반대로)

매번 지수가 모자라서 그런 줄 아시게(반대하는 국민들로 실패한 줄 아시게)

인의가 어그러지고(윤석열, 쿠데타, 동조세력들의 거짓말, 무능이 발각되어 인의가 무너지고)

은혜가 원수로 되네(쿠데타 세력이 서로 승진시켜주고, 밀어주고 하는 은혜가 쿠데타로 인하여 서로 원수가 되네)

 

윤석열 당신의 점괘다. 책에 있는 그대로의 내용이다.

지나치게 많고 높으면서 때를 얻지 못하면, 움직이나 머무르나 후회가 있게 된다. 흉포하고 잔학한 성격이며 요절하는 일이 생기니, 이에 해당하는 사람은 마땅히 깊이 삼가하며 살아야 한다. 

 

이글이 뻥이네, 거짓말이네 의심스러우면 이 글 그대로 가져가 주역의 대가들에게 검증 받아봐라. 당신의 운명이 어떻게 변했는지. 이 매국노 새끼야. 너의 행동으로 2025년 국운이 흉흉하게 변했다. 

 

국민의 힘 아니지, 국민의 적, 내란의 힘 당 국회의원놈들아! 너놈들의 반대로 국운이 어떻게 변했는지 이 글도 가져가 주역의 대가들에게 검증해봐라. 내 말이 거짓인지, 진짜인지. 이 매국노 새끼들아!

 

(자! 내가 너의 운명을 점쳐 봤다.)

1905년 을사년 을사조약, 고종의 어리석음, 지도세력의 부패 무능으로 고종은 자리를 잃고, 백성들은 나라를 잃었다.

 

2갑자(120년 뒤)

 

(1안) 2025년 을사년 대통령의 어리석음, 지도세력의 부패, 무능으로 대통령은 자리를 잃고, 백성들은 경제위기에 처했네.

(2안) 2025년 을사년 대통령의 어리석음, 지도세력의 부패, 무능으로 대통령은 자리를 보전하고, 국민들은 경제위기에 처했으며, 수많은 이들이 피눈물을 흘렀네)

 

2025년 국운상이다. 

 

2025년은 물이 마르는 해입니다. 흉년이 든다는 해이기도 합니다. 물이란 생명입니다. 물이 있어야 모든 생명들이 태어나고 살수 있습니다. 물이 마른다는 것은 불이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불은 모든 것들을 태웁니다. 쿠데타로 인한 정치위기(불), 부동산으로 인한 경제위기(불), 미.중 갈등으로 인한 국제위기(불) 이 세개가 맞아 떨어지면 물이 바짝 마른다. 

국가에 대흉년이 든다는 국운이다. 이 불들을 끄기 위해 물을 채워야 하는데, 물이 없어 국민들의 피와 눈물로 이 불을 끈다. 

 

자 나의 점괘다. 

 

윤석열과 그 일당들아! 내 글을 그대로 가져가 주역 대가들에게 한번 보여봐라. 뻥인지, 진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