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북한간첩 북한산99의 주장입니다.
이러한 터무니없는 주장이 표현되는 대한민국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임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죠.
이런 주장을 펼치면 십중팔구 북한이나 러시아, 중국였으면 어림도 없이 삭제되고 중국이나 북한처럼 소리소문없이 끌려가거나 러시아에서처럼 누군가에게 살해되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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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을 동원한 쿠테타나 언론의 선동에의한 쿠테타나 미국이 주동하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의 군과 언론은 미국에의해 조직되고 운영되었으니까요
박근혜,윤석렬이 왜 미국에 의해 끌여내려져야하는지 생각해보는것이 중요하겠지요
간단합니다 박근혜,윤석렬이 미국의 명령에 고분고분 따르지 않았을것이고 그들만의 애국심이나 고집이 있었을것입니다
박근혜는 다 아시다시피 대단한 애국자라서 한국과 미국의 국익이 충돌할때 절대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킬 사람이 아니고 중국과 러시아와 독자적인 외교를 시도하며 시진핑과 푸틴과의 관계가 좋았던것이 미국의 분노를 폭팔시켰을것이고 윤석렬도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이 있었을것입니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아마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하여 무기지원을 거부한것이 미국의 심기를 거슬렸을것이라고 추측합니다
한국정부는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을 하지않았다는것이 공식 입장이니까요
윤석렬을 끌어내리고 민주당이 집권하면 미국과 나토가 원하는대로 되겠지요
트럼프도 문재인 집권때 한국대통령은 내 금전출납기다 전화 한번만하면 수조씩 받아낼수있다라고 자랑하고 다녔으니까요
애국심의 문제입니다 한국의 이익과 미국의 이익이 충돌할때 한국의 이익을 우선시키는 한국의 대통령은 미국이 필요로하는 한국대통령이 아니라는거지요
저 다나위너는 학생시절 미군철수 주장하던 반미 그 자체였죠.
엄연한 주권국가에 남의 나라 군대가 주둔하는거 자체를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자존심도 있었고 말이죠.
허지만 전시도 아닌 평상시에도 주권국가에 외국군대가 주둔하는 사례는 독일, 폴란드, 일본, 필리핀, 영국, 루마니아, 콜롬비아,대만, 시리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 트란스니스트리아, 아르메니아, 조지아, 아프리카 몇몇국 등등에서 보이죠.
이는 주권침해는 별도로 하고, 주권국과 주둔국 사이 군사적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이뤄지고 있죠.
미국이 최대 주둔국가이고 이에 못지 않게 러시아가 주둔국가이죠.
한반도는 여전히 휴전상태이고 휴전당사국인 미국이 남한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남한 지역의 미군주둔은 종전이 아니라면 주둔의 명분이 있다고 하죠.
종전이 된다고 하여도 대한민국과 미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주둔 연장이 이뤄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군을 동원한 쿠테타나 언론의 선동에의한 쿠테타나 미국이 주동하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왜 개소리냐면
대한민국에서 여태 군사쿠데타가 일어나고 쿠데타 세력은 항상 미국의 추인을 받아왔습니다.
박정희가 그랬고 전두환이 그랬으니까요.
그때마다 미국은 방관자 내지 동조자였지만 이번 윤석열의 친위쿠데타는 미국이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윤석열의 친위쿠데타가 성공하였다면 미국은 추인했을지도 모릅니다.
미국은 적어도 공산세력으로 넘어가지만 않으면 싫든 좋든 추인해왔으니까요.
그런데 미국이 주동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스스로가 왜곡된 사고방식체계에 감염되었기에 이런 개소리를 하는거라고 저는 봅니다.
한국의 군과 언론은 미국에의해 조직되고 운영되었으니까요
이 또한 대한민국의 주권을 부정하는 북한의 입장을 따르는 주장입니다.
박근혜,윤석렬이 왜 미국에 의해 끌여내려져야하는지 생각해보는것이 중요하겠지요
이번 윤석열의 쿠데타를 미국이 주동한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보는 앞선 주장과 아주 배치되는 모순되는 논리를 펴고 있네요?
미국이 윤석열의 쿠데타를 주동하고 미국이 윤석열을 끌어내렸다고 하는 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궤변이자 황당무계입니다.
간단합니다 박근혜,윤석렬이 미국의 명령에 고분고분 따르지 않았을것이고 그들만의 애국심이나 고집이 있었을것입니다.
미국에 가서 노래를 불러제끼며 바이든 앞에서 아양을 떨던 윤석열을 미국 자기네 명령에 고분고분 따르지 않는 자라고 미국이 판단하였을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윤석열이 미국의 명령에 고분고분 따르지 않았다고 나온 정황은 그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을겁니다.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이 자는 무슨 근거로 이런 허황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박근혜는 다 아시다시피 대단한 애국자라서 한국과 미국의 국익이 충돌할때 절대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킬 사람이 아니고 중국과 러시아와 독자적인 외교를 시도하며 시진핑과 푸틴과의 관계가 좋았던것이 미국의 분노를 폭팔시켰을것이고 윤석렬도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이 있었을것입니다
헛소리도 이런 헛소리가 없습니다.
그럼 닭년이 중국의 엄청난 반발을 사가면서 미국이 사드를 배치한 것을 용인한 것은 무엇이죠?
그래서 한한령이 불어닥친 것은 무엇이고 중국내 한국기업투자가 엄청난 손해를 가져온 것은 무엇이죠?
대한민국이 중국과 러시아와 관계 회복을 지속하는 내내 미국은 이렇다할 내정간섭은 하지 않았습니다.
노태우~ 윤석열 근 30년 넘게 말이죠.
2찍 일베들이 그렇게 공격한 무기로 써먹은 문재인의 중국몽 가지고도 미국은 문제삼지 않았는데
유독 박근혜, 윤석열이 미국의 심기를 건드렸다? 그게 그렇게 미국의 심기를 건드렷다면
2찍 일베들이 지금도 공격하는 재료 써먹는 이재명의 "쎄쎄"가지고 미국은 이미 공작을 펼쳐 이재명 암살에 들어갔을겁니다.
미국은 그렇게 하고도 남을 놈들이죠. 그런데 그러한 움직임이 미국에게서 보이고 있나요?
내가 생각하기로는 아마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하여 무기지원을 거부한것이 미국의 심기를 거슬렸을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이또한 개소리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네요
미국은 대한민국에게 우크라라이나 전쟁에 살상무기 지원을 강요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러시아가 방방 뜨고 있죠. 대한민국 생각 잘 해라~ 니네가 우크라이나에게 무기지원하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잘 고민해라~ 하면서 경고성 메세지 여러번 남겼죠?
무기지원을 해달라고 했고 윤석열이 거부한 그 어떠한 증거도 없는데 미국의 심기를 거슬렸다고 추측?
무슨 소설을 쓰는지 개콘 시나리오를 쓰는지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을 두고 라오스군이라고 하질 않나
아주그냥 지멋대로 망상 속에 빠져살고 있는 윤석열이랑 똑같습니다.
한국정부는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을 하지않았다는것이 공식 입장이니까요
윤석렬을 끌어내리고 민주당이 집권하면 미국과 나토가 원하는대로 되겠지요
한심한 작태 그 자체
민주당이 집권하면 미국과 나토가 원하는대로 된다고?
뇌피셜을 웃자고 쓸거 같으면 군게가 아니라 유게가 있습니다.
유게가서 쓰면 됩니다.
언제부터 군게가 뇌피셜 쓰고 해학소재 쓰는 것으로 바뀌었나요?
트럼프도 문재인 집권때 한국대통령은 내 금전출납기다 전화 한번만하면 수조씩 받아낼수있다라고 자랑하고 다녔으니까요
애국심의 문제입니다 한국의 이익과 미국의 이익이 충돌할때 한국의 이익을 우선시키는 한국의 대통령은 미국이 필요로하는 한국대통령이 아니라는거지요
북한의 입장에 동조하고 러시아 주장을 따르는 자가 대한민국 애국자 운운하는거 자체가 코메디입니다.
한국의 이익과 미국의 이익이 충돌할 때에 한국의 이익을 우선하는 대통령이 누가 있었냐면 노무현 대통령이 계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재직시 부시 미국 대통령과 무지 싸웠죠.
부시의 골프카트 운전수를 자처했었던 이명박과는 무지 비교되는 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부시랑 국익을 두고 싸웠지만 결국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엄지척 해준 사람은 부시였습니다.
미국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자기네 허수아비로 비굴하게 들어오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마다하거나 거부하지는 않지만 속으로는 무지 조롱하죠. 그래서 "Loon"이라고 하였죠?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일국의 대통령이 국빈으로 방문한 외국 정상의 성을 제대로 발음하지 않고 잘못 발음 하는 것은 외교실례인데 이게 고의인지 실수인지,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주장을 하려면 적어도 사례를 들어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적어도 소설만큼은 쓰지 맙시다.
소설을 쓰려면 재미라도 있던가?
여러번 강조하지만 재미없는 궤변은 늘어놓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