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현대의 베트남은 조금 다릅니다.
중국이 해오던 전세계의 공장 역할, 특히 서방의 생산 기지를 추구 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우리뿐만 아니고 공군과 해군에 대한 장비 도입에 서방측에 계속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와의 전쟁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이지만 최근 국경 문제로 전력을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적국이 중국이며 국경뿐만 아니라 해상에서도 극한 대립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베트남 정부도 과거 중국의 협력 보단 그 이전의 국경 분쟁을 더욱 중요시 하고 있으며 베트남 스스로도 중국의 도움 없이 공산화 독립을 이룩했고 공산화의 선진화도 이룩했다고 생각하고 있어
베트남 수출이 중국에 영향이 있을거라는건 조금 과한 생각이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아마도 창정비에 들어가는 구형 K9과A1이 대상이지 싶습니다.
과거 같은면 창정비를 통해서 A2로 개량 하겠으나 구형 장비는 수출하고 우리군은 A2를 신규 도입하려는 계획인듯 합니다.
아마도 잘 진행이 된다면 베트남이 골치아파하고 있는 베트남 전쟁의 잉여 물자들에 대한 개선 내지는 부품 공급루트 파트너로 시너지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인것이 105포와 M113 계열 보유분에 대한 개선, 대체 작업이지 싶습니다.
공교 롭게도 베트남의 가려운곳에 대한 솔루션이 한국 그것도 한화디펜스의 세일즈와 맞아 떨어질 것 같습니다.
풍익의 수출과 이제 도태시기가 도레하는 K200 계열의 수출이 기대 됩니다.
베트남이 k9을 원하는건 대중국용 과거 중국하고 전쟁도했었고 중국하고 국경분쟁대비해서
인도가 중국하고 국경분쟁때 실전에서 잘써먹었던걸 봐서 그리고 베트남도 이제 슬슬 러시아무기하고 빠이빠이할려고 준비하는듯 미국 훈련기도 도입하고 그런데 쉽게 제3국에 물고뜯고씹고해봐 안할듯
현대의 베트남은 조금 다릅니다.
중국이 해오던 전세계의 공장 역할, 특히 서방의 생산 기지를 추구 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우리뿐만 아니고 공군과 해군에 대한 장비 도입에 서방측에 계속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와의 전쟁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이지만 최근 국경 문제로 전력을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적국이 중국이며 국경뿐만 아니라 해상에서도 극한 대립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베트남 정부도 과거 중국의 협력 보단 그 이전의 국경 분쟁을 더욱 중요시 하고 있으며 베트남 스스로도 중국의 도움 없이 공산화 독립을 이룩했고 공산화의 선진화도 이룩했다고 생각하고 있어
베트남 수출이 중국에 영향이 있을거라는건 조금 과한 생각이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아마도 창정비에 들어가는 구형 K9과A1이 대상이지 싶습니다.
과거 같은면 창정비를 통해서 A2로 개량 하겠으나 구형 장비는 수출하고 우리군은 A2를 신규 도입하려는 계획인듯 합니다.
아마도 잘 진행이 된다면 베트남이 골치아파하고 있는 베트남 전쟁의 잉여 물자들에 대한 개선 내지는 부품 공급루트 파트너로 시너지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인것이 105포와 M113 계열 보유분에 대한 개선, 대체 작업이지 싶습니다.
공교 롭게도 베트남의 가려운곳에 대한 솔루션이 한국 그것도 한화디펜스의 세일즈와 맞아 떨어질 것 같습니다.
풍익의 수출과 이제 도태시기가 도레하는 K200 계열의 수출이 기대 됩니다.
베트남은 지리적으로 길게 늘어선 국경과 해안을 동시에 방어 해야 하는 입장으로 155미리 구경 자주포가 필수적일겁니다.
하지만 최근 러시아로 부터 치장이었던 ASU85까지 도입하고 아직도 SU100을 쓸 정도로 포병의 숙제가 많습니다.
게다가 러시아로의 최신 장비 도입이 중국의 방해로 신통치도 않고 도입 장비들도 성능이 떨어지는 지라.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과 서방권에 동남아 중국 대응 전력으로 자신들이 나서겠다는 입장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들은 두개의 노선(서방과 공산권)중 K9도입으로 서방권에 확실한 어필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