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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독도함, 마라도함은 119m짜리로

미해군의 모하비 무인기 날리는데 성공하면서

 

독도함급에 무인기를 이륙하여 작전 효율을 높일수있는 

잠재력을 가졌다는것에 성공하였지만, 

 

독도함급에는 안전하게 착륙하기에는 10m정도의 길이가 부족하며,

어레스팅 와이어도 없어 독도함급을 개장(가망성은 없어보임)하기전까지는 

무인 항공기는 이륙만 할수 있음.

 

즉. 독도함급3대를 활용하여 2척에서 무인 항공기 이륙을 하고.

3번함 215m급에 착륙 할수있는 기반을 형성한다면 융통성 있게 

 

제한적으로나마 원할한 작전을 할수 있을것으로 보임.

독도급 3번함은 더 나은 장비들이 장착되겠지만,

 

3번함 부터는 무인기를 적극 활용할수있는 기반을 형성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국산 무인 정찰 및 공격기를 개발하여 

모하비 무인기 수준은 못되도 그에 맞는 로우급으로 여러대 운용한다면

무인 항공기 운용에 독도급 강습상륙함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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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기존 [독도함,마라도함] 에서는 무인항공기가 이륙밖에 할 수없음. 

   3번함 제작시에는 착륙이 가능하도록 건조 필요성. 1,2번 함에서 이륙 작전 후 3번함에 착륙하여 활용성 극대화.

   1,2번 개장 하면 될 일이지만 비효율, 개장하는 비용이 1척 건조 하는 비용과 같을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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