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스로 세계의 경찰직을 수행할 능력이 없다는 발언 이후
결국 침공당한 우크라이나를 도와줄 국가는 지구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발언이기에
우리 한국같은 상대적 약소국들에게는 더욱 무겁게 와닿는 발언입니다
미해군이 중국해군에 대항할 방법이 없다는 현실적 의견에 따라
뒤늦게 동맹국들에게 비전투함 MRO를 허가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중국과의 건조능력/전투수행능력의 격차는 더욱 커지기만 할 수밖에 없기때문에
한반도가 중국 견제에 유리하든말든 그딴건 신경쓰지도 않을것이며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연 1조원이 아니라 20조원을 내도록 하겠다는
트럼프의 공약대로 결국 주한미군은 용병장사로 전락하게 될 가능성 마저 보이는듯 합니다
특히 미국의 핵우산이라는 단어는 아무 쓸데없는 빈말뿐이라는게
이번 트럼프와 헤그세스의 발언들로 확정되었으니
한국은 중간에서 줄타기를 잘 하는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한국 운영 난이도가 갈수록 너무 높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