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님 아들이 채해병 옆중대에서

복무했었습니다.

 순딩순딩하고 내성적인 성격인데

아빠가 해병대 가라는 한마디에

"네!"하고 바로 지원하더군요.

 

다음 차순으로 실종자 수색작전 가려고

준비했는데

채해병 순직 사건이 벌어진 거죠.

 

보여주기식 무리한 수색작전만

없었어도

무사히 전역해서 사회의 소중한

일원.

우리의 아들로 대한민국의 든든한

보물이 될수 있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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