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스라엘의 충성스러운 애완견임을 보여주고 있느 트럼프 정부이지만
트럼프의 공약대로라면 국방비의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것이 메니페스토에 부합하나
이번 트럼프 생일에 미 육군 퍼레이드까지 불필요한 지출을 하면서까지 감행했었고
이란의 국방력이 예상보다 너무 약해서 미군이 침공해서 멸망시킬수 있다는
트럼프 보좌진들의 의견에 따라
트럼프도 이란 전면 침공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합니다
우리도 자주국방 이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전세계 어느나라도 우방국이라고 해서 같이 피를 흘려줄 국가는 존재하지 않음을
지난 수년간 역사와 전세계가 가르쳐주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