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보기에 이스라엘이 훨씬 나쁜 사람들 같네요.
1994년 미국의 중재로 협정을 맺었고, 팔레스타인 땅에 사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내 보내고, 전쟁 안하기로 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지난 수십년간 이스라엘은 해외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인들을 불러들여서, 팔레스타인 땅으로 이주민들을 계속 이주 시켰고, 팔레스타인들을 강제로 내 쫓았습니다.
이에 반발해서 일어난 것인 하마스 무장투쟁입니다.
원인은 이스라엘이 제공한 것이죠.
평화적으로 했더니, 세계 어느 누구도 신경쓰지 않고, 이스라엘은 계속 땅을 빼앗는데, 팔레스타인 평화론자들이 힘을 잃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얼마전 이스라엘이 민간인 거주지역 가자지구를 공격했고, 사상자는 수십만명이라고 합니다.
이제 이들 무장단체를 지원하는 이란과 헤즈볼라는 사라졌기에 지원하는 세력도 없고,
세계 어느나라도 신경쓰지 않기에 어느순간 이스라엘이 전부다 쓸어버리고 사람들을 죽여버릴 것입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공격해도 이스라엘 편을 들어줌.(미국이 무기제공)
이스라엘은 인도적 지원을 끊어버리고, 세계 언론 보도도 차단했다고 합니다.
중동 전쟁을 주도하는 아주 나쁜 사람들은 이스라엘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