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해병대애국가 곤조가... 흘러가는물결 그늘아래...편지를쓰고요~~ 흘러가는물결 그늘아래...춤을 춥니다.... 처녀 열아홉살 아름다운 꿈속의 알려뷰~~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ㅏ차차 당신망이 그리워서....키스를하고요.... 당신만이 그리워서....(뭘 할까요~~^^).... 칩니다.. 오늘은 어디가서 깽판을놓고 내일은 어디가서 신세를지나... 우리는 해병대.....ROKMC... 헤이빠빠리빠...헤이빠빠리빠... 때리고 부수고 마시고 죠져라...헤이빠빠리빠...헤이빠빠리빠.. 아침에는 식사단ㅇ번 저녁에는 불침번에. 때때로 완전무장 연병장을 구보하니./.. 이것이 쫄병생활..저것이 고참생활... 일고도 모르는게 쫄병인가하노라.... 우리마누라 키가작아 싹싹하기는그만인데 부엉이 누깔을 뜰때면 자동차 헤드라이트 못당해못당해... 예스오케이 나는좋아 나는좋아 예스오케이 나는좋아나는좋아.. 가만히 살짝이 오세요... 아프지 않게요... 언제나 수줍은 긴자꼬 우리마누ㅡ라...... 살많은 통통.........................................................................이하생략..ㅋㅋㅋ 서울의 왕대포집..... 서울의 왕대포집은 해병대의 안식처.. 서울의 사창가는 해병대의 보금자리... 막걸리 한사발에 목로주점 주인마담 해병대의 사랑을받고... 하룻밤 풋사랑에 순아는 울었다오 나없인 살수없다고.... 계급이 졸병이라고 사랑에도 졸병이더냐..... 목로주점 주인마담 눈물의 순아야... 내이름은 순아랍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에레나예요.... 그냥그냥 17번으로 통한답니다... 술이좋아 마신술이 아니랍니다 괴로워서 마신술에 내가 취해서 고향에 부모님이 고향에 여동생이 보고파서 웁니다... 그날밤그역전...그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순아는 거짖이예요.. 실패감던 순아는...다홍치마 순아는... 어늘 밤도 캬바레에서 춤을 춥니다.... 순아야~~~ 씨X년........ㅋㅋㅋ 쎄무워카가.... 달동네에 올라온지 열흘밖에 안돼요.... 낫놓고 ㄱ자도 모르는 나에게.... 알러뷰 유러브미 내가알게 뭐예요..... 몰라요 라요라요라요 나는정말 몰라요.... 오~~~ 쎄무쎄무워카 해병대만신는워카.... 오~~~쎄무쎄무워카... 나를울려요...... 극장구경가자더니 여관방엔왜와요... 죄없는 팬티끈은 왜자꾸 내리시나요... 이것만주면 취직이 되나요... 몰라요라요라요라요 나는정말 몰라요.... 오~~쎄무쎄무워카 해병대만신는워카... 오~~쎄무쎄무워카 나를울려요... 짝짝이가 되면 엄마한테 혼나는 3절은 생략.... 이상 생각나는 3곡 올려 봤습니다... 김포 880기입니다...필....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