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홍만이를 가지고 노는 본야스키를 보았습니다 정말 본야스키는 강하더군요 홍만이를 가지고 놀수있는 본야스키는 정말 전투력이 상당히 높은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본야스키도 세미슐트에게 힘한번 못써보고 당하더군요 홍만이를 이긴 본야스키가 세미슐트에게 당하고말았습니다 결국 K-1의 챔피언은 세미슐트더군요 갑자기 제가 앞으로 해야할 일이 생각났습니다 저의 신장은 178Cm에 몸무게 84Kg 저의 뛰어난 동물적인 싸움감각도 지금 세미슐트에게는 무용지물일것같습니다 어떻게 무슨 작전를 써야 세미슐트를 이길수있을까?를 고민해봤지만 도저히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체력도 세미슐트가 더 강할것 같습니다 마직막선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체력의 열세는 선두5알로 극복하기로 우선 생각했고 세미슐트에게 이길수있는 방법은 스피드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4시부터 5배의 중력을 견디어내는 훈련을 생각해냈습니다 이렇게 해서도 안될것같으면 10배중력 100배중력까지 견디면 기필코 승리는 나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나서야하는 이유는 한국인이 얼마나 강한지를 세계모든사람들에게 알리고싶어서이고 나보다 강한 사람이 있다는 것자체가 저에게는 상당히 자존심상하는 일입니다 힘을 주오 조국이여 영원하리 검은베레 저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시기바랍니다 060-700-5858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승리의 메세지가 저에게는 상당히 큰 힘이 될것입니다 꼭 쪽바리나라에서 태극기를 힘차게 흔드는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