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사업은 국가안보1급의 기밀사항인데 이런 큰 문제를 자랑인듯양 자극적인 기사 로 써서 만민들에게 공포하는 기자는 도데체 개념이 있는건가?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는 잠수함사업이 얼마나 중요한데 벌써부터 재뿌리기 시작한거냐? 니들 특종을 위해서 나라가 언제까지 희생해야 되는거냐? 도데체 어느 나라를 위한 언론인지 회의가 든다. 김정곤 기자 jkkim@hk.co.kr <<<<<<< 이넘 처벌 못하나요 ??? 옆에 있으면 죽이고 싶을정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