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서해 해전에서 전사하신 우리 용사의 부인께서 우리 정부의 행동에 너무나 마음이 상해서 미국으로 이민을떠났다는 뉴스를 듯거나 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지금 미국에서 청소부로 일하고 게신다고하던대요, 한번은 미국의 참전용사의 탑에 가셨닫가 놀라운 일을 경험하셨다는군요.. 참전용상의비에서 서해해전에서 전사하신 5분의 용사의 성함이 올라가 있었다는군요.. 자기나라의 군인도 아닌대 다만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시기 위하여 산화 하셧다고 해서 올렸다는군요..지금 우리 자신은 과연 국가와나라를 위하여 순국하신 우리 용사님들에게 과연 무었을 하였는지... 저 자신부터 너무나 반성을 하여야 하지 안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자식들에게 전쟁은 있어서는 안되는일이나 진실만은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교과에서나 분위기가 반공을 멀리 하는겄갔은데요 북한이 동포이고 도와주어야할 대상이지만 분명히 저에도 포함이 된다는걸 생각하셔야 합니다..저희 조카도 지금 군에가 있읍니다.. 누구와 대처하고 있나요? 중국,일본,러시아..아니죠..바로 북한입니다.. 그러한 현실을 우리 자신이 잘 자각을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