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권이 미국을 따 돌리고 북한정권과 연방제통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것으로 밝혀져 한미공조가 크게 뒤틀릴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청와대 비서관급 인사들과 남한의 고위급 인사들이 북한을 정기적으로 드나들면서 연방제 통일을 위한 물밑협상을 추진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나 좌파정권으로 의심받고있는 노무현정권의 정체성이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미국양키타임스(www.KBSusa.com)와 워싱턴 인터넷저널(www.wdcibn.com)이 26일 공동 보도했다. 두 신문은 미국 서부시간으로 아침7시 뉴스로 보도된 로스앤젤리스 소재 한인방송 라디오코리아 하성욱 기자의 뉴스 리포트를 인용, 북한문제를 연구하고있는 한국학자가 이사실을 육성으로 폭로했다고 소개했다. 미국 등 우방의 눈을 피하기위해 비밀리에 접근하고 있으며 가까운 장래에 남북이 연방제통일을 성취시키고 성공을 거두기위한 기술적인 방안과 연방제 통일후의 권력구조와 남북한사회의 효률적인 접근방법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주지역에는 김대중정권의 햇볕정책을 연구한다는 이름으로 친북정책활동을 벌이고있는 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해외평통위원들 가운데 상당수는 김대중정권의 지시에 따라 이미 북한을 방문한것으로 파악되고있다. 양키타임스는 "미국이 북한정권을 어떤이유를 내세워 강제로 와해시키려고하면 자신은 이를 반대할것이며 이때문에 한미간에 마찰이 생길수도있다"라고 말한 노무현대통령의 신년사는 연방제남북통일을 비밀리 추진하고있는 노정권의 의중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이며 연방제 통일로인한 국민들의 충격을 최소화하려는 전략적 발언으로 판단된다고 보도했다. 이종석, “金日成은 北주민의 자주적 삶 은인” 격찬 병사들에 대북적개심 교육 말라 - 지난 해 6월19일 육사에서 열린 2004무궁화회의에서 열린 육해공 장성 70여 명을 상대로 한 특강에서는 군 장성들에게 이렇게 발언했다. 군 장성중 한명이 당당하게 반론을 하자 석연치 않은 이유로 군복 벗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이라는 인간이...